통일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참여 279표는 어떻게 갈렸나(제21대)

통일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참여 279표는 어떻게 갈렸나(제21대) 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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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통일교육의 뼈대를 담은 법이 통일교육 지원법이에요. 제21대 국회 본회의에는 이 법을 고치는 위원회 대안이 올라 기명 표결에 부쳐졌고요. 통일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외교통일위원장)은 재적 300명 가운데 279명이 참여한 표결로 갈렸어요 (의안 원문). 그 279표는 어떻게 나뉘었을까요?

💡 세 줄 요약

  • 2020년 12월 9일 본회의에서 이 대안은 원안가결로 기록됐어요.
  • 재적 300명 가운데 279명이 참여해 찬성 205명, 반대 49명, 기권 25명이었어요.
  • 대안은 통일교육 장려의무를 새로 두고 통일교육원을 개설기관 조항에서 지웠어요.

이 표결은 언제 있었고 결과는 무엇으로 남았나요?

기명 표결이 이뤄진 날은 2020년 12월 9일이에요. 제21대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안이 표결에 부쳐졌고,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로 기록됐어요.

기명 표결은 의원 한 명 한 명이 어느 쪽을 골랐는지가 이름과 함께 남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아래 숫자는 뒤에서 추정한 값이 아니라 표결 기록에 그대로 적힌 값이에요.

재적·참여·찬반은 어떤 숫자로 남았나요?

재적은 300명이고, 그 가운데 표결에 참여한 인원이 279명이에요. 참여한 279명 중 찬성으로 기록된 의원이 205명, 반대로 기록된 의원이 49명, 기권으로 기록된 의원이 25명이고요.

세 갈래를 더하면 205 더하기 49 더하기 25로 279명이 돼요. 재적 300명과 참여 279명 사이의 차이인 21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남은 기록이에요. 가결된 안건이지만 반대 49명과 기권 25명도 같은 표결 기록에 함께 적혀 있어요.

이 대안은 무엇을 바꾸려 했나요?

대안의 제안이유는 세 가지를 나란히 들어요. 첫째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통일교육 장려의무를 규정하는 것, 둘째는 현행법에 통일교육 전문과정 개설기관으로 적혀 있던 통일교육원을 삭제하는 것, 셋째는 통일교육 전문강사가 지속적으로 관리되도록 통일부장관에게 재교육 실시의무를 두는 것이에요.

세 갈래 모두 통일교육을 누가 어디까지 맡느냐에 관한 조정이에요. 하나는 책무를 넓히고, 하나는 기관 이름을 조문에서 덜어 내고, 나머지 하나는 강사 관리를 정부의 의무로 옮긴 셈이고요.

조문으로는 무엇이 신설되고 무엇이 지워졌나요?

먼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조항에 항이 하나 붙었어요. 국내와 국외, 학교와 학교 밖에서의 통일교육을 장려할 의무를 새로 규정한 대목이에요(안 제4조제6항 신설).

다음은 삭제예요. 현행법이 통일교육 전문과정 개설기관으로 못 박아 두었던 통일교육원을 조문에서 지웠어요(안 제9조의2제1항).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강사 관리 규정이고요. 통일부장관이 통일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재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도록 했어요(안 제9조의2제2항 신설 및 제3항). 개설기관을 법에 고정하는 방식에서 강사의 자질을 계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무게가 옮겨 간 구조예요.

'원안가결'과 위원장 대안은 어떤 표기일까요?

원안가결이라는 표기는 위원회에서 올라온 문안에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가결했다는 기록이에요. 본회의 단계에서 문언이 한 차례 손질되면 수정가결이 대신 적히고요. 이 안건에 원안가결이 남았다는 건 외교통일위원회가 짠 대안이 그대로 의결됐다는 뜻이에요.

의안명 끝에 붙은 외교통일위원장이라는 표기는 이 법률안을 위원장이 대표로 제안했다는 표시예요. 위원회가 심사하던 여러 법률안의 내용을 모아 하나로 다시 짠 위원회 대안이라서, 개별 의원이 아니라 위원장 이름으로 제안된 것이고요. 표결 방식과 결과 표기를 더 보고 싶다면 본회의 표결 방식 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표결 기록, 무엇으로 읽을까요?

표결 기록 한 줄에는 여러 층이 겹쳐 있어요.

먼저 재적 300명과 참여 279명의 간격을 보면 몇 명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적혔는지가 드러나요. 다음으로 찬성 205명, 반대 49명, 기권 25명을 보면 참여한 표가 어떻게 갈렸는지 보이고요. 여기에 원안가결이라는 처리 결과를 겹치면 본회의가 위원회 문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는 것도 확인돼요. 마지막으로 대안의 제안이유와 조문을 읽으면 그 279표가 무엇을 두고 갈린 표였는지가 남아요. 같은 방식으로 다른 안건을 보려면 부가가치 관련 표결 해부 편국가재정 관련 표결 해부 편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집계 방법과 한계

본문의 표결 수치는 9k1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제21대 본회의 기명 표결 기록을 집계한 것으로, 데이터 기준 시점의 적재분에 한합니다. 재적 300명, 참여 279명, 찬성 205명, 반대 49명, 기권 25명이며, 찬성·반대·기권의 합 279명이 참여 인원과 일치하고 재적과의 차이 21명이 참여하지 않은 기록에 해당합니다.

본문은 소속 정당별 분류를 싣지 않고 재적·참여·찬반 수치만 옮겼습니다. 표결 행의 정당 표기가 표결 당시의 소속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보기 어려워, 이 안건에서는 정당별 수치를 제외했습니다. 본문은 안건의 내용이나 개별 의원의 표결에 대한 판단이나 평가를 담지 않으며, 의안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국회 공식 기록에 적힌 문언을 옮긴 것입니다. 조문 번호는 개정안 기준 표기라 시행 이후의 현행 조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커버리지: 제17~22대 의안·발의 정보와 제20~22대 본회의 기명 표결을 포함합니다. 원천 API는 제17~19대 본회의 기명 표결 기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임위 표결과 무기명 표결은 전 대수에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구조적 공백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점: 2026-08-08.

같은 질문을 직접 넣어 표결 기록과 원문 링크를 확인하고 싶다면 9k1.fun에서 조회해 보세요.

출처: 대한민국 국회 열린국회정보(open.assembly.go.kr). 열린국회정보 이용약관 제7조에 따른 출처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