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원회의 제22대 의안 1552건은 어떻게 처리됐을까: 소관 위원회 심화

정무위원회의 제22대 의안 1552건은 어떻게 처리됐을까: 소관 위원회 심화 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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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는 분야별로 법안을 나눠 심사하는 상임위원회가 있어요. 그중 정무위원회는 금융과 공정거래를 비롯한 경제·정책 분야를 다루는 상임위원회예요.

정무위원회에 제22대 들어 접수된 의안은 얼마나 될까요? 국회 기록으로 세어 보면 1552건이에요. 이 의안들이 어떤 처리 단계에 놓여 있는지, 어떤 법안이 위원회를 거쳐 공포됐는지 따라가 볼게요.

💡 세 줄 요약

  • 정무위원회에 제22대 들어 접수된 의안은 1552건이에요.
  • 처리 단계를 보면 소관위심사 711건, 소관위접수 498건이 큰 몫이고, 처리 결과가 공포로 기록된 건 63건이에요.
  • 정무위원회를 거쳐 공포된 법안에는 분산원장을 활용한 증권 발행, 가상자산사업자 심사 근거 같은 금융 분야 법안이 있어요.

정무위원회에 접수된 제22대 의안은 몇 건일까요?

국회 기록에서 제22대에 정무위원회로 회부된 의안을 세면 1552건이에요. 상임위원회 중에서도 적지 않은 규모의 의안이 이 위원회로 모였다는 뜻이에요.

정무위원회가 금융, 공정거래처럼 산업과 시장에 걸친 분야를 맡다 보니, 관련 제도를 손질하려는 법안이 이 위원회로 회부되는 경우가 많아요.

처리 단계별로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1552건을 처리 단계로 나누면 공포 63건, 접수 1건, 철회 9건, 본회의의결 4건, 소관위심사 711건, 소관위접수 498건, 대안반영폐기 196건, 본회의불부의 55건, 본회의부의안건 15건이에요. 다 더하면 1552건으로 맞아요.

가장 큰 몫은 소관위심사 711건과 소관위접수 498건이에요. 아직 위원회 단계에 있는 의안이 많다는 뜻이에요. 대안반영폐기 196건은 비슷한 법안들이 위원회 대안 하나로 정리되면서 원안이 정리된 경우고요. 처리 결과가 공포로 기록된 의안은 63건이에요. 임기가 진행 중이라 이 분포는 계속 바뀌어요.

어떤 법안이 정무위원회를 거쳐 공포됐을까요?

정무위원회를 거쳐 나온 법안 중에는 분산원장 기술을 증권 발행에 활용하도록 하는 대안이 있어요 (의안 원문). 대안의 제안이유를 보면, 다수 참여자가 정보를 기재하고 공동 관리와 기술적 조치로 무단삭제나 사후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 기술이 금융거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어요. 해외 주요국도 증권의 발행과 유통에 이 기술을 활용하도록 제도화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요.

가상자산·정책금융 법안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수리 근거를 다듬는 대안도 정무위원회를 거쳤어요 (의안 원문). 대안의 제안이유를 보면,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사업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주주의 범죄경력이나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 같은 요건을 심사할 근거가 부족하고, 신청서나 첨부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하지 않은 경우 수리를 거부하거나 조건을 붙일 근거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들고 있어요.

정책금융과 관련된 대안도 있어요 (의안 원문). 대안의 제안이유를 보면,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른 납입자본금이 법정자본금 한도에 근접해 자본확충 여력이 거의 소진된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요. 이렇게 정무위원회에는 증권, 가상자산, 정책금융처럼 금융 제도를 손질하려는 법안이 함께 모여요.

정무위원회는 어떤 분야를 다루나요?

정무위원회가 다루는 분야는 금융과 공정거래를 중심으로 넓게 걸쳐 있어요. 그래서 앞에서 본 분산원장, 가상자산, 정책금융 관련 법안처럼 시장과 금융 제도를 손질하려는 의안이 이 위원회로 모이는 흐름이 기록에 남아요.

위원회마다 소관 분야가 다르다 보니, 접수되는 의안의 규모도 위원회에 따라 달라져요. 위원회별로 의안이 얼마나 몰리는지는 위원회 심사 부하 편에서, 다른 위원회의 처리 기록은 법제사법위원회 심화 편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다음에 정무위원회 의안을 보면

이제 정무위원회로 회부된 의안을 만나면, 이렇게 읽어 보세요.

먼저 규모를 떠올리세요. 제22대에 정무위원회로 접수된 의안은 1552건이에요.

그다음 처리 단계를 나눠 보세요. 소관위심사 711건, 소관위접수 498건이 큰 몫이고, 처리 결과가 공포로 기록된 의안은 63건이에요. 접수 건수가 곧 통과 수는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분야를 살피세요. 정무위원회에는 금융과 공정거래를 손질하려는 법안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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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건수는 9k1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제22대 의안 중 소관 위원회가 정무위원회로 기록된 의안을 직접 집계한 것으로, 데이터 기준 시점의 적재분에 한합니다. 소관 위원회 의안 1552건의 처리 단계별 부분합(공포 63건, 접수 1건, 철회 9건, 본회의의결 4건, 소관위심사 711건, 소관위접수 498건, 대안반영폐기 196건, 본회의불부의 55건, 본회의부의안건 15건)이 총계 1552건과 일치합니다. 임기가 진행 중이라 수치가 이후 바뀝니다.

인용한 법안의 의안명·처리 단계와 제안이유·주요내용 요약은 각 의안의 국회 공식 기록을 옮긴 것입니다. 인용한 대안의 제안이유 중 일부 수치는 원문에 담긴 표현으로, 본문에서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위원회 이름과 소관 분야에 대한 설명은 국회의 상임위원회 제도를 일반적으로 옮긴 것입니다.

커버리지: 제17~22대 의안·발의 정보와 제20~22대 본회의 기명 표결을 포함합니다. 원천 API는 제17~19대 본회의 기명 표결 기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임위 표결과 무기명 표결은 전 대수에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구조적 공백입니다 (데이터 없음은 행동 없음이 아닙니다).

데이터 기준 시점: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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