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국회에 무언가를 바라는 뜻을 공식적으로 내는 방법으로 '청원'이 있어요. 그런데 청원도 국회 의안 기록에 남는다는 걸 아셨나요?
청원이 국회에서 어떤 절차로 다뤄지고, 국회 기록에는 어떻게 남는지 국회 자료로 따라가 볼게요.
💡 세 줄 요약
- 청원은 국민이 국회에 특정한 일을 바라며 내는 문서로, 국회가 심사해 처리해요.
- 의안명에 '청원'이 든 의안을 국회 기록에서 세면 67건이에요.
- 청원도 소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 결과가 기록에 남아요.
청원은 무엇인가요?
청원은 국민이 국회에 특정한 일을 해 달라고 바라며 내는 문서예요. 법을 만들거나 고쳐 달라는 내용부터, 제도 개선을 바라는 내용까지 담길 수 있어요.
발의는 국회의원이 하지만, 청원은 국민이 낸다는 점이 달라요. 국민의 뜻이 국회의 심사 절차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인 셈이에요.
국회에 접수된 청원은 그냥 쌓여 두는 게 아니라, 소관 위원회로 넘어가 심사를 받고 그 결과가 기록에 남아요.
청원은 어떻게 심사되나요?
청원이 접수되면 내용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로 넘어가요. 위원회는 청원을 심사해서 본회의에 부칠지, 아니면 여기서 매듭지을지를 정해요.
이 흐름은 법안이 접수돼 소관 위원회로 회부되는 과정과 닮았어요. 의안이 어떤 처리 단계를 지나는지는 의안 처리 단계 지도 편에서 다뤘어요.
위원회가 청원을 다루는 방식은 다른 안건을 심사하는 절차와도 이어져 있어요. 위원회 심사의 한 갈래는 안건조정위원회 편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국회 기록에는 몇 건으로 남나요?
의안명에 '청원'이 든 의안을 국회 기록에서 세면 67건이에요. 청원이 국회의 의안 관리 체계 안에서 하나의 안건으로 다뤄지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이 67건은 의안명에 '청원'이라는 문자열이 든 의안을 센 숫자예요. 그래서 국회가 접수해 다룬 청원 전체와 정확히 같은 수라기보다, 의안명 문자열을 기준으로 삼은 집계로 읽는 게 정확해요.
청원과 법안은 어떻게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누가 내느냐예요. 법안은 국회의원이 발의하고, 청원은 국민이 내요. 들어오는 통로는 다르지만, 국회의 심사 절차 안으로 들어온다는 점은 같아요.
청원도 처리 결과가 기록으로 남아요. 그래서 국회 기록을 보면 법안뿐 아니라 국민이 낸 청원이 어떻게 다뤄졌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에 청원 기록을 보면
이제 국회 기록에서 청원을 만나면, 이렇게 읽어 보세요.
먼저 누가 낸 것인지 떠올리세요. 청원은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아니라, 국민이 국회에 낸 문서예요.
그다음 심사 절차를 보세요. 청원도 소관 위원회로 넘어가 심사를 받고, 그 결과가 기록에 남아요.
마지막으로 건수의 성격을 보세요. 의안명에 '청원'이 든 의안 67건은 의안명 문자열 기준 집계라, 국회가 다룬 청원 전체와 정확히 같은 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조회 범위
본문의 건수는 9k1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의안 중 의안명(name)에 '청원' 문자열이 포함된 의안을 직접 집계한 것으로, 데이터 기준 시점의 적재분에 한합니다. 문자열 기준 집계는 국회의 공식 분류 항목과는 다를 수 있으며, 국회가 접수해 처리한 청원 전체 수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청원이 어떤 절차로 심사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국회의 일반적인 의안 처리 구조를 따른 것이며, 개별 의안의 의안명·처리 결과 표기는 각 의안의 국회 공식 기록을 옮긴 것입니다.
커버리지: 제17~22대 의안·발의 정보와 제20~22대 본회의 기명 표결을 포함합니다. 원천 API는 제17~19대 본회의 기명 표결 기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임위 표결과 무기명 표결은 전 대수에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구조적 공백입니다 (데이터 없음은 행동 없음이 아닙니다).
데이터 기준 시점: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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